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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이다 뭐다 짬을 내지 못하다가 드디어 했네요. 올라가면서 '절대로 레인 끝 다슬기 안해야지' 다짐을 했습니다. 그 덕분인지 내내 열심히 떠 있었네요.

오늘 느낌 하나

. 당기려 하지 말고 잘 밀어 넣으려 하니 숨이 가쁜게 덜 했습니다. 그리고 좀 다 수평을 유지 하는 것 같았어요.

모두 즐거운 랩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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