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의 TI 수영
유투브 배신 채널에서 보고 따라 해봤습니다. 물 좀 많이 먹었습니다. 몇 일 더 해봐야 감이 올듯. 밸런스 및 물 잡기에 좋은 드릴이래요. 풀 부이 대신에 킥판을 썼는데 (바로 옆에 있어서) 난이도 높았던 원인인 듯 부력이 적은 풀 부이 찾아서 해봐야겠어요.
주먹 쥐고 배영 .. 풀 부이 끼우고 지난번에 땅콩 풀부이 배영으로 밸런스 감각을 느껴봤어요. 그날 수영 마치고 나오면서 주먹 배영 콤보가 생각이 났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풀부이 하고 주먹 쥐고 해봤습니다. 그렇게 15분 정도 하다가 다시 주먹 펴서 하면서 앵커링 느낌을 느껴봤어요.